포천지역 저소득가정 돕는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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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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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포천지역에서 저소득가정을 돕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일동아이짐 스포츠아카데미(대표 송상국)는 지난 14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20㎏) 30포를 일동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아카데미는 지난 11일 개관식 행사에 개관 축하 화환대신 쌀을 받아 이날 기탁했다.

송상국 대표는 “일동면 아이들의 건강한 심신수양은 물론 지역사회의 생활개선 및 사회복지를 위해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사회봉사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만경식품(대표 윤인호)도 저소득가정을 위해 ‘사랑의 김치’ 38상자(10㎏)를 포천시에 기탁했다

만경식품은 김치 판매로 발생한 수익금의 일부를 ‘사랑의 김치’를 위해 사용했다.

윤인호 대표는 “어려움을 겪고 이 자리까지 오게 돼 그 고통과 힘듦을 잘 안다”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김치를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기증된 쌀과 김치는 관내 독거노인 등 저소득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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