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서 폐식용유 활용 바이오디젤 생산…64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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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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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순천에서 폐식용유를 활용해 바이오디젤을 생산한다.

전남도는 15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이맥바이오㈜ 등 5개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7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이맥바이오㈜는 순천시 서면에 64억원을 투자해 폐식용유를 활용한 바이오디젤 생산설비를 갖춘다.

이 회사는 정유회사인 에스오일(S-OIL)과 바이오디젤 공급계약을 체결해 연간 140억원의 매출도 기대되고 있다.

㈜엔씨씨그린에너지는 나주시 노안농공단지에 42억원을 들여 폐배터리를 복원시켜 새 배터리처럼 쓸 수 있게 하는 재생시스템을 갖춘다.

이 시스템은 폐배터리의 95% 성능 복원율을 보이고 있으며 5-6시간 작동으로 재충전할 수 있어 차량·선박·농기계 부품 등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도목재산업은 보성읍에 표면가공목재와 특수 제재목 생산설비를 갖추고, ㈜두성이앤씨는 화순 능주농공단지에서 기상 관측장비인 원격 자동강우량·수위 측정기, 지능형 영상 적설 관측기 등을 생산한다.

또 삼성마린텍은 영암군 삼호읍에 30억원을 투자해 가두리양식 기자재를 생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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