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는 오는 20일에 김백준 전 대통령실 총무기획관에게 명예 경영학 박사학위를, 22일에는 김광수 미래엔그룹 명예회장에게 명예 교육학 박사 학위를 각각 수여한다고 17일 밝혔다.
김백준 전 대통령실 총무기획관은 금융과 경제 발전을 위해 국내외의 다양한 경제 조사를 실시, 국내 시장에 대한 이해를 돕고 발전을 이룩하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
특히 외국과의 합작금융을 설립해 새로운 금융상품 및 리스크관리 방법 등을 도입하는 등 경제발전에 이바지했고, 최근에는 중앙 정부와 가교 역할을 통해 전북대가 세계적인 연구 인프라 구축과 다양한 국책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많은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전북 무주 출신인 김광수 미래엔그룹 명예회장은 5선 국회의원을 지내며 탁월한 의정활동으로 전북 발전에 이바지했다. 대한교과서를 설립해 질 좋은 교육의 바탕이 되는 교과서 발간 등 국내 교육 발전을 위해 큰 업적을 남겼다. 특히 목정장학회와 목정문화재단을 설립해 지속적으로 장학금 등을 지원하는 등 전북 지역의 교육과 문화 발전에 큰 업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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