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황성호, www.wooriwm.com)은 2011년 4분기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예정신고 대행서비스를 오는 23일까지 무료로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2011년 4분기 해외주식 양도차익이 발생한 우리증권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고객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우리증권과 제휴한 세무사가 관할 세무서에 신고를 대행한다.

서비스 신청은 회사 홈트레이딩시스템과 홈페이지(www.wooriwm.com) 및 영업점을 방문해 할 수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HTS와 전화를 통해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등 전세계 31개 국가의 해외주식 거래가 가능하며, 특히 미주, 유럽주식 거래를 위해 야간에도 주문이 가능한 나이트 데스크(02-768-7676)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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