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S 초대총장에 서울대 박군철 교수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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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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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 한전 본사서 임명장 수여

(아주경제 김선환 기자) 학교법인 한국전력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이사장 김중겸, 이하 KINGS)는 지난 17일 열린 이사회에서 초대총장으로 서울대 원자력공학과 박군철 교수(사진)를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임 박군철 총장은 1975년 서울대 원자력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거쳐 1983년 미국 렌셀러폴리테크닉대(RPI)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서울대 교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원자력 인력양성과 원자력 안전전문위원, 한국원자력학회장, 원자력위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박 총장은 “오랫동안 서울대 원자력공학과 교수로서 쌓아온 경험과 국내 원전 산업이 세계적인 원전수출국으로 부상하기 까지 정책, 기술개발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얻은 풍부한 경영능력을 바탕으로 KINGS가 세계적인 원자력대학원대학교가 되도록 헌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중겸 한국전력 사장겸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 이사장이 지난 17일 한전 본사에서 초대 KINGS 총장에 선임된 박철군 서울대 교수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작년 9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학교설립인가를 받은 KINGS는 올해 국내 32명, 해외 25명 등의 신입생 모집을 완료하고 내달 2일 초대총장 취임식 및 입학식을 가질 예정이다.

KINGS는 한전과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한국원자력연료 등 5대 원전 공기업의 공동출연으로 원전의 안전한 건설, 운영에 필요한 실무에 능통한 지도자급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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