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시청대회의실에서 열린 복지포럼에는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 이태수 교수가 보편적 복지와 지방정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으며,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종사자,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에 대한 논의와 성숙한 시민문화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금년에도 총 6회에 걸쳐 다양한 주제로 포럼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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