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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 |
(아주경제 김경수 기자) 최나연(25·SK텔레콤)이 처음으로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로 치솟았다.
미국LPGA투어가 22일 발표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최나연은 평점 8.88로 수잔 페테르손(노르웨이)을 제치고 랭킹 2위로 올라섰다.
최나연이 세계랭킹 2위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나연은 연초부터 지난주까지 랭킹 3위에 자리잡았었다.
미LPGA투어 시즌 두번째 대회인 ‘혼다 LPGA타일랜드’에서 우승한 청야니(대만)는 평점 16.63으로 랭킹 1위를 질주했다.평점에서 최나연을 더블 포인트차로 앞섰다.
최나연 다음의 한국선수로는 안선주(25)로 랭킹 6위, 신지애(24·미래에셋)는 7위에 랭크됐다. 중국의 펑샨샨은 랭킹 13위, 올해 미LPGA투어에 데뷔한 유소연(22·한화)은 23위다. 역시 ‘신인’인 알렉시스 톰슨(17·미국)은 35위다.
아마추어 랭킹 1위인 뉴질랜드 교포 고보경(14· 리디아 고)은 163위, 한국 국가대표 에이스 김효주는 297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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