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인천 동구(청장 조택상)가 2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4일간 구청 열린배움터에서 직무수행 및 문제 해결능력 향상을 위한 “생활법률 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공무수행과 일상생활에 일반적으로 꼭 알아야 할 법학개론과 법률지식 습득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5급 이하 공무원 40명이다.
한국사이버대학교 법학부 임희철 교수를 강사로 초빙한 가운데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민법, 물권법, 채권법의 기초이론, 권리와 의무 등에 대한 학습으로 이뤄진다.
특히 ▲민법의 의의와 구성▲권리의 객체, 물건, 부동산과 동산 ▲부동산의 명의신탁, 점유시효 취득 ▲주택임대차보호법 및 14가지의 전형계약 등에 대해 질의응답 및 실무위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교육운영에 관한 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앞으로도 직원들의 직무 역량강화와 업무 수행의 도움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마련.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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