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李대통령 특별기자회견 도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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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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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재영 기자)경제계가 이명박 대통령의 특별기자회견에 대해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대한상공회의소 전수봉 조사1본부장은 "취임 4주년을 맞이해 이명박 대통령이 여러 현안들에 대해 솔직하고 구체적인 의견을 표명한 것은 정부의 입장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줬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우리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대·중소기업 공생과 한미 FTA 그리고 일자리를 통한 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은 우리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매우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한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지난 4년간 국가경쟁력 강화와 규제완화 그리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마련 등에 힘쓰고 글로벌 금융위기를 빠르게 극복한 것은 평가할만한 일이라고 본다"면서 "앞으로 남은 1년도 우리경제가 어려운 국내외 경제 환경 속에서도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물가안정, 경쟁력 강화, 개방정책 확대, 일자리 창출 등 경제를 살리는데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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