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 [사진 = 서울 삼성 썬더스 제공] |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가 25일 오후 3시 열릴 전주 KCC와의 홈경기에서 창단 34주년 기념 홈경기 행사를 실시한다.
창단 34년을 기념하는 이날 경기에는 삼성 선수들이 과거 삼성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임해 아마추어 삼성 농구단 모습을 회상할 계획이다. 추억의 유니폼 행사는 올해 5회째 시행 중이다.
경기 전 '제12회 김현준 농구 장학금' 시상으로 시작되는 이날 행사에는 국민 디바로 많은 사랑을 받는 가수 인순이의 애국가 제창과 하프타임공연이 예정돼 있다. 또한 삼성의 초대 감독이던 이인표 KBL 패밀리 회장이 시투를 한다.
한편 삼성 농구단 창단년도인 1978년 태어난 경우 2월 25일 경기에 한해 티켓 매표소서 신분증을 제시하면 본인 포함 4매까지 티켓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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