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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현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앞줄 왼쪽)이 종근당고촌학사에서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
이에 따라 종근당고촌재단 기숙사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지방 출신 대학생 31명은 다음달부터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에 위치한 기숙형 생활관인 ‘종근당고촌학사’에서 새 학기를 맞이하게 된다.
종근당고촌재단은 24일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지방 출신 대학생 31명에게 기숙사를 지원하고, 장학생 87명에 장학금을 지급하는 ‘2012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현 이사장과 종근당 이장한 회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장한 종근당 회장은 “종근당고촌재단을 설립해 평생을 장학교육 사업에 헌신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 창업주 이종근 회장의 뜻을 이어 받아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양한 장학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종근당고촌재단은 지난해 92명에 7억69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설립 이후 39년간 5902명의 어려운 학생들에게 238억원을 지원하는 등 꾸준히 장학금 지원사업을 진행해 왔다.
올해도 전국에서 선발된 장학생 87명(대학생 76명, 대학원생 11명)에 7억67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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