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청소년산모 전용 맘편한 카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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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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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명시가 청소년 산모의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을 위해 맘편한 카드를 도입한다.

광명시보건소는 “사회적 노출을 기피해 산전관리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산모를 위해 의료비 지원을 실시하고 전용카드인 맘편한 카드도 도입해 산부인과 병·의원에서 편리하게 진료받도록 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맘편한카드는 만18세 이하 산모의 임신·출산 의료비지원 전용카드로, 신용카드, 체크카드, 현금카드 기능 및 부가서비스 기능은 없다.

신청은 청소년 산모가 우리카드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청소년산모 임신·출산 의료비지원 신청서’를 작성하고, 증빙서류(임신확인서, 주민등록등본)를 우리은행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범위는 임신 1회당 총 120만원 범위, 1일 10만원이내에서 임신과 출산 전·후 산모의 건강관리와 관련 의료비(산전검사, 출산 및 산후진료 등)로 사용하면 된다.

또 분만의 경우는 예외적으로 잔액 범위 내에서 필요한 의료비 결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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