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태블릿PC 사용량, TV 넘어섰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2-23 15:3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같은 모바일 기기의 영향력이 TV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모바일 광고 전문기업 인모비에 따르면 최근 전국 성인남녀 10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전화통화와 문자를 제외한 하루 평균 모바일 사용시간은 79분으로 98분을 기록한 데스크톱·노트북 사용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TV시청은 75분에 불과해 모바일 기기 사용시간이 훨씬 더 길다.

이어 독서는 24분, 라디오는 하루 평균 24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 구매 영향력은 데스크톱·노트북(75%), 모바일 기기(52%), TV(38%), 신문(15%) 순으로 응답했다.

모바일 매체의 구매 영향력이 TV를 추월한 것.

웹서핑 행태 조사에서는 모바일 기기만 사용하는 것은 7%에 불과했다.

모바일과 컴퓨터를 반반씩 사용한다는 응답이 55%로 높게 나타났다.

주로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응답은 22%, 컴퓨터만 사용하는 비중은 16%다.

모바일을 통한 웹 서핑을 하는 이유로는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어서라는 응답이 58%로 가장 높았다.

이어 쉬운 사용성이 40%를 차지했다.

김승연 인모비코리아 대표는 “모바일이 이미 생활 깊숙이 자리잡았으며 제품 구매나 의사결정에 다양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 증명됐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