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현금배당총액 8조8377억 전년보다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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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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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올해 현금배당총액이 8조8377억원으로 전년보다 7.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2012년 2월 21일 현재 2011년 결산 현금배당결정을 공시한 12월결산법인 246개사 중 2년 연속 배당을 실시한 224개사를 대상으로 현금배당 증감 추이를 비교한 결과 결정된 현금배당총액은 8조837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9조5237억원보다 7.20% 줄었다.

평균 시가배당률은 2.35%로 전년의 2.19%보다 0.16%p 상승했다.

외국인 배당금총액은 3조2295억원으로 전년의 3조6106억원보다 10.56% 줄었다.

2012년 2월 21일 현재 업종별 1사당 평균배당금총액 상위는 통신업(4027억원), 금융업(2031억원), 전기전자(947억원) 순이고, 배당금총액 상위는 삼성전자(8272억원), 포스코(7724억원), SK텔레콤(6565억원) 순이다.

외국인 배당 상위는 포스코(4243억원), 삼성전자(4086억원), SK텔레콤(3169억원) 순이다.

업종별 배당금 총액 상위는 서비스업(1조3069억원), 통신업(1조2080억원), 운수장비(1조1886억원)순이고 업종별 평균배당금 증가율 상위는 운수창고업(99.00%), 금융업(22.80%), 건설업(20.65%)순이다.

주당 배당금 상위사는 SK텔레콤(8400원), 포스코(7500원), 케이씨씨(7000원)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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