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착한가격 모범업소 선정ㆍ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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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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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기수정 기자)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업소와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원가절감 등의 노력으로 물가안정을 위해 힘쓰고 있는 착한가격 모범업소를 선정ㆍ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착한가격 모범업소’란 인건비, 원재료가 인상 등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동일품목을 취급하는 다른 업소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음식점, 이ㆍ미용실, 숙박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요금 관련업소를 말한다.

신청 및 추천은 오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 계양구청 지역경제과에 하면 된다. 선정기준은 지역의 평균가격 미만으로 최근 1년간 가격 인하 또는 동결한 업소로 시설과 서비스 등이 좋은 업소, 종사자 친절도 및 영업장 청결도, 옥외가격표시 및 원산지표시제 이행 여부 등이며 현지실사와 평가를 거쳐 행정안전부의 확인.검증을 통해 5월 30일경 최종 선정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되면 ‘착한가격업소’ 표지판이 부착되며,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착한가격 모범업소 선정ㆍ운영을 통해 참여업소에게는 매출신장 효과가 있고 소비자에게는 저렴한 가격의 소비를 통한 가계안정을 도모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격 모범업소 선정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지역경제과(☎450-548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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