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태국 여성관광객 유치위해 전략상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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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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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문기 기자)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사장 황준기)는 태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태국의 젊은 여성층을 타깃으로 전략적 상품 개발에 나섰다.

이는,최근 3년간 한국을 찾은 태국 관광객 중 20-40대 여성층이 비약적으로 늘어난 사실에 주목, 도내 쇼핑, 미용시설, 테마파크, 딸기체험 등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관광상품을 전략적으로 개발할 계획을 마련하게 된 것.

이를 위해 지난23일부터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여행박람회에 홍보관을 운영하면서, 태국 현지여행사를 대상으로 경기도 관광지를 소개하고, 협력 여행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등 홍보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또한, 태국 내에서 한국 여행상품을 판매하는 10여개 유명여행사 등과 공동으로 ‘2012 Let‘go Gyeonggi-Do’ 상품을 출시했는데,이 상품은 딸기체험, 쇼핑, 미용상품, 테마파크 등 태국의 젊은 여성 관광객들이 좋아할 여행코스를 담고 있다.
그리고, 태국에 진출한 웅진코웨이 현지 법인의 태국인 딜러 등을 통해 경기도 방문상품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하게 하는 전략적 업무협의도 있었다.

황준기 사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매년 성장하는 태국 관광 시장에서 경기도를 확실히 알리고, 특히 태국의 젊은 여성층을 공략해 보다 많은 태국인들이 경기도를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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