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열린의사회는 26일 충남 보령 원산도 원의중학교에서 섬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열린의사회 소속 의사와 약사, 간호사 등 30여명의 의료진은 내과, 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치과, 한의과 분야에서 진료와 혈압 측정, 혈액 검사 등을 진행했다.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서는 조를 편성해 방문진료도 실시했다.
열린의사회와 해양경찰청은 지난해 7월 '도서지역 순회 의료봉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 문갑도를 시작으로 전남 완도군 충도, 전남 해남군 어불도 등에서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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