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투신사태' 송구… 엄정처리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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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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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4ㆍ11 총선 경선 선거인단 모집 과정에서 투신자살 사건이 발생한데 대해 “국민에 심려를 끼쳐서 송구하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광주 동구에서 선거인단 모집 과정에서 지나친 과열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은 즉각 광주 동구의 공천심사와 경선 진행을 중단시켰다”며 “정장선 당 중앙선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진상조사단을 현지에 급파해 철저히 조사하고 그 결과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당은 선거인단 접수를 본인이 직접 하도록 했다”며 “국민참여를 왜곡하고 정치혁신을 바라는 국민의 여망에 역행하는 불법선거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대표는 “불법선거가 적발되면 경선을 중단하고 후보 자격 박탈 등 강력한 제재를 가할 것”이라며 “민주당의 공천혁명에 앞으로도 국민의 지지와 참여가 계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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