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찰청장에 서천호·부산경찰청장 이성한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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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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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저축은행 비리 의혹으로 지난 24일 대기발령된 이철규(55) 경기지방경찰청장의 후임으로 서천호 부산지방경찰청장(치안정감·사진)이 전보됐다.

정부는 27일 서천호 부산지방경찰청장을 경기지방경찰청장에 내정 하는 등 치안정감과 치안감에 대한 승진·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이에 따르면 서천호 부산지방경찰청장이 대기발령된 경기지방경찰청장 자리로 전보되며, 부산지방경찰청장에는 이성한 충북지방경찰청장(치안감)이 승진 내정됐다.

충북지방경찰청장에는 구은수 중앙경찰학교장(치안감)이 전보조치 됐으며, 중앙경찰학교장 자리에는 홍성삼 경찰대학 교수부장(경무관)이 승진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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