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들은 학교회계직(비정규직) 형태로 1년간 고용돼, 학교 행정실이나 도서관 사서 등 행정업무를 보조한다.
해당 학교에서 근무실적에 따라 계약을 연장한다.
경남교육청은 장애인 채용을 더욱 늘리기 위해 28일 도의회 교육위원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희망ㆍ자립 일자리 만들기' 사업 선포식을 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