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인천본부, 인천기업 전망지수 경기 2개월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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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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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종훈 기자)인천지역 중소제조업체들의 업황전망건강도지수(SBHI)가 2개월 연속 상승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인천본부가 27일 발표한 ‘2012년 3월 인천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천지역 중소기업 SBHI는 전월(85.8)대비 6.9p 상승한 92.7을 기록했다.

SBHI가 100이상이면 다음 달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전망한 업체가 그렇지 않을 것으로 보는 업체보다 많은 것을 나타내며, 100미만이면 그 반대를 뜻한다.

또 전국 중소기업 SBHI(90.9)보다 인천지역 중소기업 SBHI가 1.8p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3월 경기전망에 대해 보다 더 긍정적인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3월 경기상승전망은 해외 수요증가, 자금조달 원활, 환율안정 등의 사유가 경기상승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2월 중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요인으로는 내수부진(63.3%), 판매대금회수지연(40.8%), 원자재가격상승(36.7%), 인건비상승(35.7%,), 업체간과당경쟁(31.6%), 자금조달곤란 및 제품단가 하락(29.6%)순으로 조사됐다.

중기 인천본부 관계자는 “지역 기업경기 2개월 연속 상승은 경기 둔화 우려에도 불구 철강, 자동차 등 일부 제품의 수출증가세 지속, 대외 불안요인 감소 및 토목, 건설 등 일부 업종의 계절적 비수기 종료로 인한 기대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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