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빈 구글 부사장 "하루 85만대 안드로이드폰 개통"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2-27 23: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바르셀로나(스페인)=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하루 85만대의 안드로이드폰이 개통되고 있다.”

구글 안드로이드 기기 판매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앤디 루빈 구글 부사장은 27일(현지시간) 구글 블로그를 통해 “안드로이드 기기의 하루 개통(activated)이 85만대를 넘었다”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루빈에 따르면 전세계에서 판매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전체 개통 수는 3억대가 넘는다.

루빈은 “이 수치들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에코시스템이 혁신을 이끌어 냈다는 분명한 증거(These numbers are a testament to the break-neck speed of innovation that defines the Android ecosystem)”라고 말했다.

실제로 안드로이드 스마트 기기의 성장이 지속되며 앱 생태계인 안드로이드 마켓도 활성화 되고 있다.

이날 현재 안드로이드 마켓에는 45만개의 앱이 올라가 있다.

이는 전년 대비 250% 성장한 수치다.

지난해 MWC에서 구글은 안드로이드 마켓에 15만개의 앱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또한 안드로이드 이용자들이 매월 다운로드 받는 앱의 갯수도 무려 10억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구글은 다음달 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2'에 참가해 안드로이드 모바일 생태계에 관한 전략을 제시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