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유관순 열사의 고장이자 삼일만세 운동 아우내 장터, 독립 기념관 등 일제 독립운동의 상징적 지역인 천안에 위치한 갤러리아 센터시티를 비롯해 수원점·진주점에서 ‘삼일절 기념 나라사랑 캠페인’을 전개한다.
갤러리아 진주점은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특설 전시장에서 천안 독립기념관 후원으로 ‘항일 독립운동 투쟁사 사진 전시회’를 연다. 삼일운동·독립지사 고문 장면 등을 담은 사진 30여점을 전시한다.
수원점·센터시티·진주점은 삼일절 당일 ‘태극기 사랑 캠페인’을 펼친다.
수원점과 센터시티는 오래된 태극기를 가져오면 고객들에게 새 태극기로 무료 교환해 준다. 이와 함께 수원점·센터시티·진주점에서는 어린이 고객 대상으로 ‘태극기 그려보기 체험 이벤트’를 마련했다. 어린이 고객들은 직접 태극기 시안이 그려진 도화지를 이용해 올바로 그려볼 수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태극기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당일 백화점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태극기 페이스페인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