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대평, 4ㆍ11 총선 세종시 출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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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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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자유선진당 심대평 대표는 28일 “세종시민과 심대평은 서울과 함께 21세기 국가 경영의 양대 축이 될 세종특별자치시 성공 건설의 주체자로서 당당하게 도전에 나설 것을 천명한다”면서 19대 총선에서 단독지역구로 신설된 세종특별자치시에 출마할 의사를 내비쳤다.
 
 심 대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세종시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를 수 있는 국회의원 심대평이 세종시를 중앙집중의 국가경영 틀을 바꾸는 도시, 국토균형발전의 선도도시, 국민통합의 상징도시로 만드는 시대적 소명을 완수해 나가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세종시를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쟁취한 전 충남도지사로서, 그리고 세종시 원안을 지켜낸 국회의원으로서, 국가균형발전과 국민통합의 정신이 반드시 유지, 계승, 발전돼야 한다는 역사적 소명을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심 대표는 조만간 자신의 거취를 밝히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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