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KCC 첨단소재 산업 거점 기지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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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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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29일 지난해 4월 안성제4일반산업단지 363,636㎡에 입주계약 체결한 바 있는 KCC가 미래의 신수종사업 추진을 위해 안성에 투자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KCC는 지난해 7월 1단계 LED 사파이어 제조 공장을 62,542㎡ 부지에 521억원을 투입하여 선 착공하였으며, 전력관로 및 폐수처리관로 공사에도 224억원을 투입하여 직접 시공하고 있다. 한편 1,217억원의 부지매입비 중 계약금 및 1차 중도금에 대하여 304억원(25%)을 납입하는 등 현재까지 투자금액이 1,050억원에 이르고 있다.

또한, KCC가 27일 시에 제출한 자료에는 “안성시가 KCC 정밀화학분야의 산업클러스터를 형성할 수 있는 중요한 위치 및 의미를 가지고 있어, 태양광 뿐 아니라 KCC 첨단소재산업의 지속적인 투자를 할 것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세계의 경제가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KCC는 순조롭게 투자되는 상황이며, KCC가 안성시의 번영과 발전을 함께할 기업이 되어주기를 바라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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