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무주에서 아궁이에 불 때던 70대 노인이 사망했다.
1일 오전 5시15분께 전북 무주군 무주읍 길모(73ㆍ여)씨 집에서 불이 나 길씨가 숨졌다.
경찰은 거동이 불편한 길씨가 아궁이에서 불을 때다가 불이 밖으로 옮아붙으며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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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5시15분께 전북 무주군 무주읍 길모(73ㆍ여)씨 집에서 불이 나 길씨가 숨졌다.
경찰은 거동이 불편한 길씨가 아궁이에서 불을 때다가 불이 밖으로 옮아붙으며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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