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구 보험개발원장(오른쪽)이 2월 29일 서울 금천구청에서 소외계층 고교생 6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
강영구 보험개발원장은 이날 서울 금천구청에서 소외계층 고교생 6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보험개발원은 이들 고교생에게 개인당 매월 10만원씩, 연간 총 72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앞으로 장학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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