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생활환경기업 웅진코웨이는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21회 서울 국제임신출산육아용품 전시회’에 참가해 ‘어린이 변비예방 댄스 콘테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강한 화장실 생활 습관 기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의 올바른 배변 습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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