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부산 부산진구 롯데호텔에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마련한 '해외명품대전' 행사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매대에 있는 상품이 모두 팔리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4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에는 에트로, 코치, 발리, 에스까다 등 50여개 해외명품 브랜드가 참여하며 남성ㆍ여성의류, 핸드백, 구두 등 이월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판매한다. /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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