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회장인 이동수 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와 부회장인 장마리 아르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대표이사는 연임됐다.
KRPIA는 시장 개발 전략·헬스케어 정책 부문 책임자로 김성호 전무를 영입했다.
김 전무는 한국화이자제약 의학부, 쉐링프라우코리아 의학·규제 분야, 글락소 스미스클라인 한국법인 대외협력 상무 등 28년 간 다양한 제약 업무를 수행해 왔다.
KRPIA는 다국적 제약사의 모임으로 1999년 창립했다. 현재 총 32개사가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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