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고교 1·2학년생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자녀 28명ㅣ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등 4개국에 대한 문화체험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한편 시는 올 해 실시한 청소년 국외문화체험이 저소득계층 가정의 청소년들에게 선진 서유럽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목표설정과 동기를 부여하는데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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