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이번에 선발하는 인원은 사무직(일반) 약간 명과 사무직(회계) 1명으로, 접수는 8일까지 받으며 서류 전형에 통과한 사람에 한해 13일 개별 통보한 후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지원자는 지원서, 자기소개서, 최종 학교 졸업증명서 및 성적증명서, 자격증 및 경력증명서를 메일 또는 우편으로 보내거나 방문 제출하면 된다.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 능력자와 보훈 대상자를 우대하며, 회계 직의 경우 관련 분야 전공자 또는 경험자를 우대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www.kfa.or.kr)를 참조하거나, 대한축구협회 총무팀(02-2002-0806, 063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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