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부터 해마다 테마를 선정,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 '이얍! 테마콘서트'는 2010년 재즈ㆍ마임ㆍ국악, 2011년 무용에 이어 올해는 '인디음악'을 주제로 정했다.
첫 공연을 시작하는 10일에는 이장혁과 머쉬룸즈가 봄날의 분위기에 맞는 포크송과 기타 선율을 선사한다.
두번째 4월14일 공연에는 기린과 위댄스가 무대에 올라 음악과 춤이 어우러지는 ‘댄스콘서트’를 선보인다.
5월12일 마지막 콘서트는 더 핀과 블랙백이 출연해 ‘뉴 웨이브 오브 모던 록’이라는 부제로 공연한다.
참석 희망자는 홈페이지(www.inartplatform.kr)에서 미리 신청하거나 현장에서 선착순 입장하면 된다.(문의전화 032-76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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