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인 앱은 △베어링 계산기 △레일웨이(철도 솔루션) △와이(Why) SKF(회사소개) △SKF케어(Care; 공익사업 소개) △SFK에볼루션(Evolution; 회사매거진) 5가지다.
앞서 회사는 씰과 베어링, 벨트와 관련한 4종의 앱을 선보인 바 있다.
톰 존스톤 SKF 회장은 ”우리의 지식을 공유한다는 차원”이라고 소개했다.
이 앱들은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무료로 받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등서 사용할 수 있다. 상반기 중 안드로이드용 앱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