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디에스알이 유통사업부가 '파워워킹플러스'의 국내 시판에 본격 돌입했다.
파워워킹플러스는 바쁜 현대인의 바른걷기와 운동자세·근력 등을 강화시키는 제품으로, 골반과 허리를 바르게 잡아주고 복부를 압박해 워킹효과를 3~4배 향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유산소 운동으로 지방연소를 높이는 동시에 근력운동도 병행할 수 있어, 다이어트 효과가 확실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운동할 수 있으며, 핸드폰·지갑 등을 휴대할 수 있는 수납기능을 마련해 야외걷기 운동 시의 불편함을 없앴다.
가격은 6만 9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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