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평소 내왕이 있는 아동보호시설 학생들을 초청해 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세금의 중요성을 안내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중부청에 따르면 초청된 어린이들은 집무책상 앉아보기, 맞춤형 세금교육 및 퀴즈풀이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소중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조 청장은 “중부지방국세청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열심히 공부해 장래 훌륭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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