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명경찰서) |
이번 간담회에는 자율방범대 연합대장을 비롯, 어머니자율방범대장, 어머니폴리스단장, 시민경찰 대표 등이 참석해‘핵안보 정상회의’시 치안공백을 줄이기 위한 협력방범활동 강화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이날 이 서장은 “핵안보 정상회의 등 국가적 행사로 인해 관내 치안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력단체와의 체계적인 방범활동이 그 어느때보다 필요하다”면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힘써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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