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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페이톤(앞)과 투아렉(뒤). (사진= 회사 제공) |
조건에 해당하는 희망 고객은 4월 2~27일 이내에 사전예약 후 전국 18개 공식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엔진오일, 냉각수, 브레이크액, 라이트, 와이퍼, 타이어, 브레이크패드, 타이어 등 14개 항목을 무상점검 받을 수 있다.
소모성 부품을 교체 혹은 수리해야 할 경우 5~20% 할인 혜택도 있다.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본격적인 봄을 앞두고 페이톤ㆍ투아렉을 최상의 조건에서 즐기기 바란다”고 했다.
고객지원센터 ☎080-767-0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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