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휴대폰 온라인 구입 'T월드샵'에서는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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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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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SK텔레콤은 고객들이 온라인에서도 안심하고 휴대폰 구입·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직영인 ‘T월드샵’을 대폭 개편해 23일부터 오픈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T월드샵’을 통해 휴대폰을 구입하는 SK텔레콤 고객들은 △익일 배송 보장 △야간 고객상담 △고객과실 AS비용 지원 △14일 이내 반품 보장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익일 배송 보장은 ‘T월드샵’에서 평일 오후 3시 이전에 휴대폰을 주문한 고객들이 익일 이내 새 휴대폰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또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는 야간상담제로 퇴근 후나 주말 휴대폰 구입을 원하는 고객의 궁금증 해결도 손쉬워졌다.

이 밖에 고객과실 휴대폰 AS비용을 자기부담금 5만원만 내면 20만원까지 지원, 제품 이상 및 배송 중 파손 시 14일 이내 100% 반품 혹은 교환 보장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T월드샵’ 개편 오픈 기념으로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4월 말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T월드샵(www.tworldsho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우현 SK텔레콤 영업본부장은 “온·오프라인 매장 어디서든 최상의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온라인 직영 매장 만의 독자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온라인 유통 문화 정착을 위해 최고 수준의 개인정보 보호 정책도 함께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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