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거제 북병산 웰빙테마 탐방로' 탐방에 이어 실시된 이날 행사는 경남은행 주요 고객 4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섬진강을 따라 남해로 이어지는 하동 섬진강 테마길(섬진강 목도마을→하동 송림→하동공원) 8.6km를 향토문화지 '경남의 둘레길' 작가의 안내를 받으며 걸었다.
이들은 또한 하동군 관계자의 관광 안내와 청매실 농장견학을 했다.
여행에 참가한 엄정희(창원시 반림동, 50세)씨는 “가까운 곳에서 살면서도 여유가 없어 찾지 못했던 지역 명소를 찾을 수 있어 너무 유익했다”며 “경남은행 향토문화지 ‘경남의 둘레길’이 소개하는 경남의 54개 둘레길 모두를 만나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오는 4월에 테마여행지로 함양 최치원 산책로(상림숲)를 찾을 예정이다.
아울러 5월부터는 인터넷(경남은행 홈페이지) 참가 신청을 받아 일반인으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