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초로 실시되는 제19대 국회의원 재외선거인 투표가 28일 전 세계적으로 시작됐다. 뉴질랜드의 최대도시 오클랜드에 있는 영사관 투표소에서 이날 오전 8시 투표가 시작되지마자 가장 먼저 주권을 행사한 심상군씨가 다소 상기된 표정으로 선거 관리 위원으로부터 투표 용지를 받아들고 있다. /연합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상 최초로 실시되는 제19대 국회의원 재외선거인 투표가 28일 전 세계적으로 시작됐다. 뉴질랜드의 최대도시 오클랜드에 있는 영사관 투표소에서 이날 오전 8시 투표가 시작되지마자 가장 먼저 주권을 행사한 심상군씨가 다소 상기된 표정으로 선거 관리 위원으로부터 투표 용지를 받아들고 있다. /연합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