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안길초 배식봉사(위)와 황금중 배식봉사에 참여한 대구FC 선수단 [사진 = 대구FC] |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프로축구 대구FC는 27일 오후 12시 대구 황금중학교와 들안길 초등학교를 방문해 배식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올해부터 실시하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대구FC와 대구광역시 교육청이 함께하는 2012 대구광역시 청소년 건강 프로젝트 '건강한 학교! 즐거운 스포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구FC는 매주 화요일 지역 초, 중학교서 '배식봉사활동'를 실시할 학생들에게 건전한 관심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황금중 배식봉사활동에는 데니스 코치를 비롯 지넬손, 이지남, 송창호, 박준혁, 김기희 등의 선수가 참여했으며, 들안길초 배식봉사활동에는 박종진, 안상현, 최호정, 레안드리뉴, 마테우스, 이진호가 참가했다.
학생들의 점심식사 배식을 도운 선수들은 함께 점심식사를 마친 뒤 사인회를 열고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대구FC는 오는 31일 오후 5시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을 상대로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