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재난 신속한 대처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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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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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주영민 기자)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28일 구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각종 재난의 신속한 대처를 위해 유관기관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계양경찰서, 계양소방서, 제17보병사단, 한국전력공사, KT, 도시가스, 한국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 적십자사, 자원봉사센터, 수도사업소, 자율방재단,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15개 유관기관과 구 관련 부서 관계자 25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설치된 계양구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에 유관기관의 적극 협조체계를 구축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각종 재난발생시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지원 △인명피해 우려 시 인력·장비 지원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준비 협조 △재해구호 관련 업무협조 및 구호업무 안내 등을 협의했다.

구 관계자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서는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이 필요해 간담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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