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혼조세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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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30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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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재욱 기자)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9.61포인트(0.15%) 뛴 1만3145.82를 기록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2.26포인트(0.16%) 밀린 1403.28, 나스닥 종합지수는 9.60포인트(0.31%) 빠진 3095.36으로 각각 장을 닫았다.

국제 신용평가사인 S&P는 그리스의 채무 재조정 가능성을 제시했다. 모리츠 크래머 S&P 유럽 국가 신용등급 부문 대표는 이날 영국 런던정경대(LSE)가 주최한 콘퍼런스에서 “구체적인 시기를 예측 못 하지만 그리스가 채무를 재조정해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의 경기체감지수(ESI)는 두 달 만에 하락했다. 유로존의 3월 ESI는 94.4로 2월 94.5보다 소폭 하락해 이 지역 경기 둔화의 우려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시장의 기대를 채우지 못했다.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전주보다 5000건 감소한 35만900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8년 4월 이후 최저치지만 시장의 전망치 평균인 35만건을 상회한다.

미국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확정치는 3.0%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말 공개된 잠정치와 같은 수준이다. 1월 말에 공개된 속보치 2.8%보다는 0.2%포인트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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