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근민 제주지사…중국 기업 인센티브 유치 전력 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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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3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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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ITS 양해각서 체결…현지 기업과의 네트워크 강화<br/>샤크리 유한공사, 지사 방문 감동…현장에서 즉시 제주로 2,000명 보내겠다

(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제주도가 거대시장 중국을 대상으로 한 기업 인센티브 유치 등 해외관광객 유치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우근민 지사는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3박4일 동안 베이징을 방문, 현지 기업과 국제여행업계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마케팅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방문 기간 중인 어제 29일에는 한중 수교 2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해 5만명의 중국 관광객을 송출한 중국국제여행사총사(CITS)와 동반성장을 위한 관광업무 협력 MOU를 체결했다.

▲중국 관광객 취향에 맞는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물 제작 공동추진 ▲대형 인센티브 중국 관광객 제주 유치를 위한 공동마케팅 추진 및 중국 내 대형기업 순회 공동 설명회 개최 ▲대형 인센티브 관광단 및 중국 수학여행단 공동 유치 ▲오는 4~5월까지 중국 내 4대 대도시를 순회하는 CITS 한류스타 콘서트 개최 시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공동 홍보 등 실질적인 관광업무 협약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CITS에서는 중국인 관광객 확대를 위해 13만톤급 크루즈 선박인 로얄캐리비안호로 중국과 제주를 오가는 관광 상품을 개발, 올해 6월부터 중국 톈진에서 3회에 걸쳐 7,200명의 관광객을 제주에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CITS는 매년 4월께 상하이에서 열리는 국제 MICE 전시 행사인 IT&CM China (20여 개국 바이어 400여 명 참가)에 도와 CITS의 공동부스 운영을 제안했다.

또, 웨딩상품 실버투어 상품 등의 공동 개발에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우 지사는 해외 인센티브 관광을 실시하는 다국적기업 및 직판기업인 중국 롤맥스(ROLMEX), 바오잉(Baoying), 샤크리(Shaklee China), 노바티스(Novartis)제약, 신시대 건강산업 유한공사, 중국생명보험(China Life) 등을 방문하여 CEO 들과 면담을 가졌다.

특히 샤크리 유한공사 필립 윙 총재는 “지방정부 대표인 지사께서 직접 찾아온 것에 감동 받아 내년 해외 인센티브 목적지로 2,000명을 제주로 보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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