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쿤룬 손잡고 中 시장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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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3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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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온라인’이 중국 시장 재도전에 나섰다.

재도전 파트너는 게임업체 쿤룬이다.

그라비티는 쿤룬과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중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8월 정식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지난 2003년 대만의 소프트월드와 손잡고 중국에 첫 진출했던 라그나로크는 당시 최고 동시접속자 14만 명을 돌파하며 초기 온라인게임으로서 높은 인지도를 쌓았다.

2005년부터는 샨다게임즈가 서비스를 진행하며 중국 내에서도 장수 온라인게임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그라비티 박현철 대표이사는 “공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쿤룬과의 파트너십으로 세계 최대 온라인게임 시장인 중국을 다시 한번 공략할 계획”이라며 “그라비티는 온라인게임 외에도 라그나로크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해 모바일, 소셜네트워크게임(SNG), 웹게임, 콘솔 등 멀티플랫폼 사업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일것”이라고 말했다.

라그나로크는 일본, 대만, 중국, 유럽, 북남미,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세계에 진출해 76개국에서 상용 서비스 하고 있다. 지난달 기준 누적 매출 1조원, 세계 최대 동시접속자 약 78만 명, 누적 회원수 5700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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