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학생 예비 취업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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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3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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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생에게는 기업체 근무경험, 기업체에는 우수인재 사전확보 기회 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가 대학생에게 예비 취업의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도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방학기간을 활용한 “2012년 대학생 기업체 예비취업 협력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생에게는 등록금 부담 경감과 현장 근무경험, 기업체에는 인력난 완화와 우수인재 사전확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참가 대학교 선정과 협약 체결 등 행·재정적 지원을 하고, 대학교는 참가기업체 모집과 협약체결, 대학생 모집과 기업체와의 매칭 등 구체적인 사업시행을 담당한다. 기업체는 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우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전공에 맞는 맞춤형 업무를 부여하고, 경력인정과 함께 졸업 후 취업을 연계해 준다.
사업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교는 다음달 26일까지 경기도 북부청 교육협력과로 우편 또는 방문해 사업 제안서를 접수해야 하며, 도는 5월중 자체 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5개 대학을 선정할 계획이다.
대학생은 소속 대학교에서 선발돼 협약을 맺은 우수 기업체에서 여름방학(7~8월)과 겨울방학(1~2월)기간 동안 1일 8시간, 주 5일, 월 20일 100만원을 근무조건으로 현장경험을 쌓게 된다.
경기도 이한규 평생교육국장은 “이 사업을 통해 대학생은 기업체 실제 근무 경험과 함께 등록금 부담을 경감할 수 있으며, 기업체는 인력난 완화와 함께 우수 인재를 사전에 확보할 수 있다.”며, “이 사업이 앞으로 대학생 일자리창출사업의 롤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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