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광명3호 발사 대비 이동레이더 태평양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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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3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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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미국이 내달 중순으로 예상되는 북한의 광명성 3호 로켓 발사 계획에 대비해 첨단 이동식 레이더를 태평양 지역으로 파견했다고 CNN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군은 지난 23일 첨단 이동식 레이더인 SBX(Sea Based X-Band Rader)-1을 하와이 진주만에서 출항했다.

SBX-1 레이더는 목표물을 찾거나 추적할 수 있으며 알래스카 기지와 캘리포니아 공군기지의 요격 미사일과 교신할 수 있다.

목표물에서 수백마일 떨어진 지점에서도 작전이 가능하다.

크기는 가로 73m, 세로 118m, 높이 83m로 승무원이 86명이다.

북한이 광명성 3호를 남쪽으로 쏘아올릴 계획이어서 미국이 요격 미사일을 사용할지는 미지수다.

미군 관리는 이번 배치가 북한 광명성 3호 발사계획에 대비한 것인지는 확인하지 않은 채 “예방적 조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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