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화교 줄기세포기증 켐페인 |
(아주경제 정연두 기자) ‘세계 화교 줄기세포 기증 켐페인’이 3월 30일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렸다. 캐나다 화교사회가 주축이 된 이번 켐페인은 혈액암과 같은 희귀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열린 행사로 많은 화교들이 기증서명에 나서고 있다. [벤쿠버=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세계 화교 줄기세포기증 켐페인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