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내 유일의 중국어 여행월간지 ‘짜이서울’수석 에디터가 알려주는 ‘한국여행 제대로 즐기기’와 외환은행, 롯데면세점, 아시아나 등 국내 기업 인사 담당자가 전하는 ‘스페셜 취업 특강’ 등 중국인 유학생들의 한국 생활 정착에 도움을 주는 강연이 마련됐다. 특히 한국기업 취업에 성공한 유학생 선배가 직접 들려 주는 ‘한국기업 취업 가이드’는 중국인 유학생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국내 유일의 아카펠라 그룹 ‘원더풀’의 공연과 넌버벌 퍼포먼스 ‘비밥’공연, 경품 추첨행사 등이 준비되어 있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해 줄 것으로 기대했다.
관광공사 중국팀 한화준 팀장은, “한중 수교 20주년인 2012년에는 국내에 유학중인 해외유학생의 70%에 육박하는 6만 여명의 중국인 유학생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이들을 통한 한국 문화의 이해 제고와 자유여행을 선도하기 위해 ‘웨이보 SNS 기자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그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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